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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두꺼비
피부 일기 8일차 ( feat. 어제와 비교) 본문
<2023년 2월 24일>
오늘도 여전히 피부가 안 좋다. 그래도 어제 다짐한게 있는 이상 쉽게 피부과에 가고 싶지는 않다.
일단 이마는 여전히 울퉁불퉁, 고름 난리가 났고 턱과 볼에도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다.
아픈 여드름은 아닌데 번지는 모낭염이라서 더 주의가 필요하다,
어제도 나름 피부가 많이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 비하면 뭐 선녀다ㅎ
그래도 스트레스 받는건 오히려 어제가 더 심했던 것 같고 오늘은 그냥 뭐 우짤래미다.
생리 기간이 빨리 끝나서 이 기간이 잠잠해졌으면 좋겠다.
그래도 생리 전 기간인거 치고 이정도면 내 기준 선방이긴 하다. (아주 관대한 나의 기준)
지금은 잠깐이라는 것을 기억하자
얼른 판토텐산 와서 먹고싶다ㅠㅠㅠ얼른 오렴 나의 귀여운 영양제...
개강 전까지는 대략 다 잡혔으면 하는 바람~~~~~~~~
볼 주변 여드름 갯수는 비슷한 것 같은데 어제 턱에서 붉기만 했던 여드름이 오늘 들어서 완전히 올라왔다. 전체적으로 붉은기가 많이 올라왔다.
볼쪽은 오히려 오늘 더 없어졌는데 어제 턱 쪽에 있던 붉은 기가 오늘 들어서 완전히 농익은 여드름으로 진화했다;;
턱쪽이 다른 쪽에 비해 제일 심하게 변했는데 인중과 턱 주에 새로운 여드름이 마구마구 생겼고 붉은 기도 어제에 비해서 심해보인다. 오늘은 세안 후 패드로 정돈을 안 해줬더니 턱이 어제보다 더 울퉁불퉁해보이고 각질이 쌓여있는 것 같다.
(이마는 턱과 마찬가지로 어제는 붉은 기만 있었던 것이 오늘은 농익은 여드름으로 올라왔다)
오늘 바른 것: 싸이닉 더 심플 데일리 로션, 로섹스겔(피부과 처방), 클리어틴
오늘 세안한 것: 포인트 앤 클렌징 오일, 폰즈 립앤아이 리무버, 살구 클렌징 폼, 천연비누
오늘의 피부
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예후가 좋지는 않다. 전체적으로 피부가 붉어졌고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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